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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/읽은 것

읽은 것들 / 간단 리뷰.

읽은 소설은 매우 많으나 제목만 보고 이거 읽었나? 하는 것들이 많아서 적는 중.

가리는 장르는 없고 주로 게임, 판타지.

이때까지 읽었던 모든 소설을 리뷰하기에는 이제 스토리도 기억이 안 나서 못 적고 

지금부터 읽은 것들만 나중에 간단 리뷰만 보고도 아 이 내용이었구나 하게끔 만드는 게 목적.

 

일단 아무 소설이나 읽다가 내용, 전개방식 등이 괜찮으면 그냥 읽고

뭔가 스읍? 하는 게 좀 많다 싶으면 하차.

 

순서

 

 ㄱ ㄲ ㄴ ㄷ ㄸ ㄹ ㅁ ㅂ ㅃ ㅅ ㅆ ㅇ ㅈ ㅉ ㅊ ㅋ ㅌ ㅍ ㅎ
 ㅏ ㅐ ㅑ ㅒ ㅓ ㅔ ㅕ ㅖ ㅗ ㅘ ㅙ ㅚ ㅛ ㅜ ㅝ ㅞ ㅟ ㅠ ㅡ ㅢ ㅣ
 ㄱ ㄲ ㄳ ㄴ ㄵ ㄶ ㄷ ㄹ ㄺ ㄻ ㄼ ㄽ ㄾ ㄿ ㅀ ㅁ ㅂ ㅄ ㅅ ㅆ ㅇ ㅈ ㅊ ㅋ ㅌ ㅍ 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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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  난 엄청 재미있게 봤음.

[] 이것만 봐도 대충 기억나는 단어들.

 

Ctrl + F 로 검색하면 나옴.


검성은 농사나 짓고 싶다 (완독 / [로열 스위티]의 성공적인 재배와 편하고 살고 싶은데 가만히 놔두지 않는 [조병인] 의 주변 상황. )

 

- 겜공역전 세계의 게임천재가 되었다 (완독 /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봤던 소재들이다.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게임을 하면서 사는 것이 기본이 되어버리고 공부하는 것이 불량스러워진다. 거기서 주인공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.)

 

골렘 마법사의 회귀(완독 / 기존 소설에서는 몬스터나 무언가를 지키는 수호 골렘 정도로만 나오고 골렘을 주제로 한 소설은 얼마 없었던거 같은데 나름 신박한 주제였다. 주인공인 [제드]는 전쟁의 주역으로 활약했지만 죽고 회귀했다.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만드리라. 골렘의 성능을 이끌어 내면 어디선가 자꾸 다른 골렘들이 튀어 나온다. 혹시..?)

 

과금전사(초반하차 / 취향아님)

 

귀환병 이야기( 중도하차 / 취향 아님)

 

귀환자의 길드는 바르게 커야 합니다(중도하차 / 이세계로 갔다가 귀환한 사람들의 길드 [귀환] 길드의 장인 주인공. 성좌들이 의뢰를 주는데 왜 나만 하지? 길드원들과 이야기(?) 한 뒤 의뢰를 나눠서 하기로 한다. 괜찮았는데 그냥 취향아님)

 

귀환하면 세계 최강(완독 /  [헤카무트의 시련]에 떨어진 주인공. 이 시련은 클리어 된 적이 한 번도 없다는데... 중간 중간 답답한 감이 있지만 그나마 볼 만함.)

 

귀환한 초월자는 딸 바보(완독 / 1000년 만에 귀환한 지구. 근데 지구시간으로는 몇 년 지나지도 않았네. 지구에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함께 지구에 [윌슨]이 깨지더니... 귀여운 딸이 되었다 !?. 한참을 읽다가 마지막쯤에 갑자기 끝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. 뭐 전형적인 딸바보 소설)

 

- 금손으로 살아가기 (중도하차 / 내 손 만 닿으면 망가지거나 버려야 했던 것들이 사고 이후 좋아진다??. 그러나  취향 아님)

 

 

- 내 스킬은 천마신공( 완결 / 주인공이 재능이 없어서 힘으로만 밀어붙일 수밖에 없는 신공. 천마신공. 중후반 까지는 괜찮은데 결말이 좀.... 아니 결말을 이렇게 끝낸다고?   )

 

내 포인트 무한(초반하차/ 취향아님)

 

 

로또 1등도 농사를 합니다 (완독 / 소소한 일상물 느낌. 농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. 다행하게도 주인공이 호구 같은 점이 없어서 좋은 듯.[고구마])

- 마스터 마인드 (완독 /  눈을 마주치고 [1...2...3... ] 상대의 생각이 들린다..... 끝인 줄 알았지만 끝이 아니었다.)

 

- 만렙커피 던전입구점 (완독 / 갑자기 시작하자마자 죽는데 이거 나중에 회수도 안 되는 거 같음. 갑자기 죽음. 그 외에는 주인공이 만든 커피에 사제의 스킬과 비슷한 버프가 붙는데. 이걸로 떼돈을 벌고 하는 이야기)

 

몰락 가문 출신의 회귀(완독 / 싸움을 싫어하는 [겁쟁이 아크] , 가문도, 형제자매도, 연인도 다 죽고 더 이상은 아무것도 없다... 정신을 차렸더니 회귀했다. 이제는 잃지 않으리라. 답답한 것들이 좀 있었는데. 읽는데 지장은 없음)

비트 위의 회귀자 (완독 / 그냥저냥 읽을 만한 소설. 뭐 랩을 잘한다고 하는데 소설로 보는 입장에서는 그걸 느끼기는 쉽지 않다고 봄.)

- 생계형 무신 (완독 / 대천마의 부활을 막으라는 스승의 유언. 깊은 산속에서 벗어나서 살고 싶은 주인공의 이야기. 귀찮은 사형, 좀 모자라지만 무술에 관해서는 천재 같은 사제. 강호에서 살고 싶지 않지만 어느새 자신은 강호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... )

 

-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지만 서자였다( 완독 / 자신과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된 후 죽고 나서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. 죽기 전의 기억들로 투자를 시작하고 바지사장을 만들어 자신이 투자회사의 주인인 것을 숨기며 살아가는데...   )

 

- 스킬빨로 레벨업 (완독 / 침략을 받는 지구. 갑자기 생긴 탑으로 들어가 이지모드를 클리어하고 나온 주인공이 죽으면서 회귀하고 자신의 기억을 바탕으로 [얼론모드]로 들어간다..)

 

- 시작부터 대마법사 (완독 /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재앙과 맞서 싸우다 회귀를 하고 재앙을 막으려고 노력한다. 자신이 만든 마법인 [백색마법]과 가장 친한 친구를 개조? 시키며, 모든 오브젝트, 기연 등을 모아 재앙에 맞서지만 끝으로 갈수록 재앙보다 강해지며 관심이 시들해지는 것 같다. )

 

- 아카데미의 힘 마스터(완독 / 게임 속으로 들어간 거 같음. 취향은 아니었는데 신경 쓰일만한 곳은 없어서 다 읽음. 능력의 한계치가 정해져 있지만 그걸 뛰어 넘길 수도 있음. 마나능력치가 없음. 후반에 갈수록 스토리 진행이 너무 빨라서 하차할까 했는데 얼마 안 남아서 다 읽음.)

 

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(완독 / 주인공이 좀 답답한게 있는데 그래도 읽을만 함. 잠을 너무 많이 잠.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때에 주인공이 없을 때가 있는데 그걸 주인공이 자고있다라고 표현하고 있는건가 싶기도하고.)

 

- 악당은 살고 싶다 (완독 / 추천 / 게임 속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악당으로 나와서 죽게 되는 중간 보스인 [데큘레인]으로서 빙의?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. 죽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들이 재미있다.)

 

어느 회귀자의 버킷리스트 (완독 / 추천 / 버킷리스트를 하나 둘 씩 지우는데 어느순간부터 버킷리스트를 신경 안쓰는거 같기도 하고, 대중적으로 알려진 소설들의 등장인물들이 나오는데 생각지도 못한 역할을 맡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게 된거 같기도 하다. 스토리도 탄탄하고 글도 잘 읽혀서 좋음)

 

왕녀의 드래곤 환생기(중도하차 / 취향 아님)

 

용병단장으로 살아가는 법(중도하차 / 취향은 아닌 거 같고, 용병단장을 향한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는 거 같은데 이 부분이 뭔가 소설이 잘 안 읽히게 만드는 것 같다. )

 

용사 속에 마왕 있다(중도하차 /  취향 아님)

 

- 우리 딸들이 돈을 잘 번다 (완독/ [소방관]으로 일을 하다 구하게 된 세 명의 양녀를 입양하게 되고 세 딸 모두 성공을 이뤄 아버지인 주인공을 편하게 살라고 하는 내용.)

 

우리 삼촌이 마지막 귀환자 (완독 / 제목만 보면 조카가 주인공이고 삼촌이 히로인 느낌이지만 아니고 삼촌이 주인공. 조카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삼촌. 오랜 시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있었으면 그럴 수 있다고 보고 재미있게 읽음.[삼쫀])

 

이세계에서 간신히 돌아왔더니 (중도하차 / 초반만 읽고 하차했는데 좀 많이 병맛 같은 소설이라 취향이 아님)

 

- 인성파탄 용사가 돌아왔다 (완독 / 마왕을 다 잡으면 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던 여신이 소원을 안 들어준다. 장난하나? 여신 사냥하러 갑니다. 흩어졌던 파티원들을 모으며 여신한테 복수하러 가는 이야기. 알고 보니 인성은 원래.... / 재미있음)

 

- 일보신권 (완독 / 주로 [소림]과 관련된 내용. 주인공이 무공을 보고 자기에게 맞게 적용시킨다.)

 

-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(완독 / 대놓고 마왕진영과 인간진영을 왔다 갔다 하며 기억을 찾는? 이야기)

 

- 주무르면 다 고침 (완독 / 제목만 보 골동품 같은 거 수리하나 싶었는데 아니었고. 또 읽다 보니 마사지사가 되었다가 의사가 되었다가... 무난하게 읽을만함)

 

- 짐꾼 무한광산의 주인되다 (완독 / 주인공이 멍청한 듯. 초중반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 결말이 좀... 너무 흐지부지하게 끝난 느낌)

 

집착에 질려 회귀했다 (완독 / [등가교환], [역주행] 주인공을 너무 좋아해서 집착하던 여주인공들.. 이대로는 못살거 같다.. 참고 참다가 결국 죽었는데... 어라? 다시 돌아왔네. 이번 생은 다시는 엮이지 않으리라!. 했지만 엮임)

- 천마식당 (완독 / 이 세계로 가서 천마가 되어 돌아왔다. 하고 싶은 것은 식당을 차리는 것. 결말을 위한 떡밥이 중간에 나와있지만 생각 없이 읽을 때는 이걸 왜??라고 생각했지만 결말을 위한 소재였었다. 나름 재미있음.)

 

- 천마신교 낙양지부 (완독 / 추천 / 천마신교로 들어오게 되며 [역혈],역혈 하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가는 무공내용들이 있긴 한데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로 보면 재미있음)

 

체육고 영재로 회귀했다(초반하자 / 취향아님)

 

최강이 돌아왔다 ( 중도하차 / 주인공 성격이 취향 아님.  )

 

치트 캐릭터로 게임 속에 들어왔다 ( 중도하차 / [치트캐릭] [가서 죽여라!!]  주인공이 취향 아님)

 

킹갓엠페러 투신의 귀환(완독 / 킹갓엠페러 투신의 귀환 이라며? 읽다 보니 아직 성장이 좀 덜됨. 차차 성장하고 어떤 장면은 묘사가 세세한데 어떤 장면은 너무 슥슥 지나감. )

 

 

프로 농사꾼의 귀환 (완독 / 주인공이 조금 잔인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지만 이 세계에게 가서 안 좋은 취급을 당하고 살아온 것을 생각하면 이해는 가는 행동. 호구 행동은 하지 않아서 좋은 듯.[흑염소])

황제가 돌아왔다( 완독 / 추천 / [유안 칼베르크 케노시스] , 모든 신을 죽이고 새로운 적을 죽이러 가기 전, 아들에게 찔려 죽은 황제가 돌아왔다. )

 

회귀를 한다는 건(완독 / 능력자가 아닌 상태에서 회귀를 하고 능력자가 되었다. 능력자가 아닐 때에서 최후까지 생존을 했으니 능력자가 된 후에는 엄청나게 강해짐. 

 

회귀한 공간 보유자 (초반하차 / 지구에 [3M 제한의 투명한 막]이 생기는데 인간들은 그 위로는 못 간다. 스토리는 괜찮은 것 같으나 전개 방식이나 소재가 취향 아님)

 

회귀한 재앙급 플레이어가 빌런들을 다 죽임(초반하차/ 취향아님)

 

회귀해 보니 흑마법사 (중도하차 / [마나배터리] 인생을 살다가 과거로 회귀하며 똑같은 인생을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.)

 

회귀했더니 공작 (중도하차 /  취향 아님)

 

회귀 후 코인 재벌 (중도하차 /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도저히 못읽겠어서 하차. 뭔 외국 소설을 번역기 돌린 것 같은 말투.)

  • A

AI로 갑질하는 양아치 재벌( 완독 / '아무 생각 없이' 읽기 좋은 국뽕 소설, [캐리온])

 

  • B

 

  • C

 

  • D

 

  • E

 

  • F

 

  • G

 

  • H

 

  • I

 

  • J

 

  • K

 

  • L

 

  • M

 

  • N

 

  • O

 

  • P

 

  • Q

 

  • R

 

  • S

S급 운빨로 얻은 회귀 능력(완독 / 회귀를 할 때마다 스택 하나를 소모하는 방식의 능력. 능력들이 레벨업을 하고 중복되는 능력도 많고 독특한 능력도 많고.)

 

SS랭크 던전의 중간보스로 전생하다 ( 완독 / 19 /  표현은 잘하는 거 같은데  읽다가 흠...... 너무 좀 많다 싶은 게 있긴 함)

 

  • T

 

  • U

 

  • V

- VVIP 영주님의 품격 ( 완독 / [마법사] 3 티어, 4 티어, 5, 6, 7, 8.... 아니 결말이 이렇게 끝난다고? 아 씨 )

 

  • W

 

  • X

 

  • Y

 

  • Z

1422만 포인트로 환생하기(중반하다/ 취향아님)

 

10서클 직전에 환생 (완독 / 오랜 기간 동안 10서클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온 내 노력이 한 방해꾼의 방해로... 하...  처음부터 다시 서클을 쌓는 마법사의 이야기. 재미있음)